미아체
미아체 Skin&Body

50년간 이어온 명성의 프랑스 기노 트리트먼트

    1963년 프랑스의 화학공학자 ‘르네 기노’는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 ‘GUINOT’를 론칭하면서, 업계 최초로 갈바닉 전류를 이용한 미용기계인 ‘까시오더미(현재의 이드라더미)’ 를 개발합니다.

이후 기노는 의학적, 약학적 연구개발 결과를 지속적으로 적용하면서 독점적인 성분들과 매우 특별한 트리트먼트들을 선보이게 됩니다.

오늘날 기노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함께 파마슈티컬 기준으로 생산/관리되는 시스템을 갖추어,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 수준의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.

기노 전문 살롱은 파리를 중심으로 전 세계 70여 개국 11,000군데에 확산되어 있으며, 50년 간 이어온 기노만의 탁월한 트리트먼트 결과를 변함 없이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..